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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식 키보드 수건 깔기 효과...

일상

얼마전에 기계식 키보드를 샀다.

오테뮤 청축인데 저가형이라 그런지 통울림이 심해서 정갈하지 못한 소리를 만든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장패드나 수건을 깔라는 답을 얻었다.


집에 장패드가 없어서 일단 수건을 깔아보기로 했다.

타건을 해보니... 확실히 통울림이 줄어들긴 했는데, 뭐 그렇게 개쩐다...! 할만한 수준은 아니었음.

그래서 지금은...



멤브레인 + 수건 손목받침대로 사용중이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멤브레인 키보드가 워낙 낮아서 때문인지 오히려 손목이 더 아픔.

게다가 무선이라서 반응속도가 상대적으로 너무 느림.ㅠㅠ



결론을 내리자면

타이핑 많이하는 사람들은 청축은 피해라. 

수건 깔아도 별로 차이 없다.

멤브레인을 사더라도 유선으로.


[리눅스 강좌] vi 기본 사용법을 알아보자! - 왕초보용

강좌/리눅스




리눅스를 사용하다보면 vi를 쓸 일이 꼭 생긴다.

하지만 vi는 일반 텍스트 편집기와는 완전히 다른 '어려운'사용법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오늘은 간략히 vi를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겠다.


vi로 파일을 만들고, 편집하는 명령어는 똑같다. 만들려고 하거나 편집하려는 파일이름 앞에 'vi'을 붙여주면 된다.


그럼 아래와 같은 낯설기만 한 창이 뜬다. 무엇인가 입력해보자. 아마 입력되지 않을 것이다.

지금은 '명령 모드'에 있는 것이다. '편집 모드'로 가려면 i키를 한번 눌러주자.

아래 -- INSERT -- 라고 변경된 것이 보인다.

이제 마음대로 입력할 수 있다.


다 썼다... 그럼 저장은 어떻게 할까?

다시 명령 모드로 들어가서 저장하는 명령어를 입력해주면 될까? 맞다.

:wq를 입력해 저장하고 종료할 수 있다.

여기서 잠깐, 저장과 관련된 명령어를 살펴보자.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다. 하나하나 입력해보면서 익히자.

:wq 

편집한 내용을 저장하고 종료 

 :w 파일이름

'파일이름'으로 저장 (다른이름으로 저장)

:w 

편집한 내용만 저장하고 vi 종료하지 않음

:q

편집한 내용을 저장하지 않고 종료  

:q!

편집한 내용을 저장하지 않고 강제로 종료 

더 자세한 내용은 고급편에서 다루도록 하겠다.


p.s. 파일을 지우고 싶다면 'rm 파일명'을 사용, 파일명은 탭 키로 자동완성을 하는게 좋다.

네임서버 DNS서버 이전 2/2 (dnszi 사용)

강좌/워드프레스



DNS서버의 이해

A레코드란?

A레코드와 CNAME의 차이


본 포스팅을 따라하기 전 위의 링크들을 참조해 확실히 이해를 하고 오기 바란다.
어렵겠지만 직접 웹사이트를 관리하기 위해선 꼭 필요한 지식들이다.

이번엔 저번 강좌에 이어 네임서버 이전을 마치도록 하겠다.


1. DNSZI에 접속해주자

필자는 이미 A레코드를 등록해 놨다. 여러분은 아직 A레코드가 없을 것이다.


2. 자신의 서버 IP주소를 기억한다

웹 호스팅이든 서버 호스팅이든 관리 페이지가 있을 것이다. 그곳에 가서 서버 IP주소를 기억(복사)해 둔다.


2. DNSZI에 A레코드를 등록하자

A레코드 란에 www붙인 것 하나, 안 붙인 것 하나를 추가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도록 해주면 된다.



하지만 저 주소를 브라우저에 넣어봐도 동작하지 않을 것이다. 아직까진.

다음 강좌부터 본격적으로 워드프레스를 설치 해 보겠다.


네임서버를 이전하는 과정은 쉬웠지만, 개념을 이해하기가 어려웠을 것이다. 

이해가 안되면 직접 구글링을 통해 끝까지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직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스카이디지탈 nKey-k2 : 완벽한 입문형

질러질러/써봤습니다



추운겨울. 집에서 컴퓨터만 하기 딱 좋은 계절이다.
그렇게 자연스레 주변 기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결국
남자들의 로망, '기계식 키보드'에 입문하게 되었다.


내가 구입한 모델은 정확히 '스카이 디지탈 nKey-k2 레인보우 LED'. 굳이 이렇게 길필요가 있나 싶지만, 약 5만원의 착한 가격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방향키 위쪽에 nKey 로고가 레이저 각인 되어있다.

키캡을 뜯어보면 무슨 축인지 알 수 있는데, 내 것은 청축을 탑재했고, 물론 갈축과 적축을 선택할 수 있다.

오테뮤 청축이 거꾸로 박혀있는 진풍경. 자세히 보면 오테뮤 로고가 보인다. 거꾸로 지만.

스위치 바로 위에는 기계식 키보드에 빠질 수 없는 LED가 달려있다 단색 LED다. 적당한 모드들이 있다.

ABS재질이고 이중사출[각주:1]로 뽑아낸 키캡이 끼워져 있다. 반 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번들번들한 키캡을 좋아한다.


위에서 설명한 이상 LED 기능을 설명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제품은 총 6가지의 모드를 가지고 있다.

플레이웨어즈 제공


이제 키감으로 넘어갈 차례다. 앞서 말했듯이 오테뮤 청축이다. 첫 인상은 '소리가 너무 크다'. 이건 이 키보드의 특성이 아니고 힘세고 강한​아침형​​ 오테뮤 청축의 특징이다. 하지만 그만큼 찰진 키를 가지고 있다는 소리. 매우 쫀득쫀득하고 클릭 스위치[각주:2]의 찰칵거림이 잘 느껴진다. 타이핑이 즐겁다.


타건 영상 - 키들의 소리를 잘 느낄 수 있도록 250타 정도의 속도로 타건했다.

스위치는 개인 취향이 많이 갈리는 부분인 만큼 타건을 직접 해보고 결정하기 바란다.

결론적으로, 입문용으론 적당하다. 하지만 키들이 바닥을 치는 소리가 크고, 뽑기운에 따르겠지만 기능키(그중에서도 쉬프트)들과 스페이스바의 키감이 다르다. 하지만 5만원 대의 가격을 생각하면...!

또 소리가 크다. 생각하는 것 그 이상으로 크다. 정말이다. 


p.s. 리뷰는 생각하는 것 만큼 잘 안 써지네...  

  1. http://www.kbdmania.net/xe/qanda/3034476 [본문으로]
  2. http://pinchocodia.tistory.com/55 [본문으로]

네임서버 DNS서버 이전 1/2 (dnszi 사용)

강좌/워드프레스




이번엔 네임서버를 이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DNSZi라는 곳의 네임서버를 이용할 예정이다.

우선 '네임서버'가 뭔지 모른다면 아래의 링크를 따라가 보자.

오픈튜토리얼스 - 생활코딩 (도메인과 네임서버)

DNS부분만 봐도 되지만 전체 내용을 한번 읽어 보는 것을 추천한다.

DNS = 네임서버다.


이제 이해가 끝났다면 시작해 보자.


Step #1 구입한 도메인의 관리 페이지에 들어간다



Step #2 네임서버를 클릭하고 원하는 네임서버 주소를 입력하자


Step #2-1 DNSZi에 접속하자


Step #2-2 좌측에 'ooo님의 네임서버' 아래 더보기에 마우스를 올리면 아래와 같이 네임서버 주소가 보인다. 이 창을 열어 두자.


Step #3 방금 확인한 네임서버 주소를 관리 페이지에 입력하자.

주소는 ns1.dnszi.com과 같이 문자로 구성된 것만 사용해야 한다.

[[주의]] 절대로 네임서버 한개만 입력하지 말자. 

최소한 3개 정도는 입력해야 한 개의 네임서버가 뻗어도 다른 네임서버 덕분에 안정성이 확보된다.


Step #4 모든 네임서버 주소를 입력한 상황. 소유자 인증 후 적용 버튼을 눌러주자.


Step #5 다시 DNSZi로 돌아와서 도메인 추가하기를 눌러주자.


Step #6 구입했던 도메인 주소와 관리메모를 적자. 아무 내용이나 상관 없지만, 되도록 알아보기 쉬운 문장을 쓰자.


Step #7 이런 화면이 정상적으로 출력되면 성공이다.


여기에 A레코드 설정까지 하면 글이 너무 길어지기에, 다음 포스팅까지 나눠서 진행하겠다.

화이팅 하자.

hello, world! 맛보기 [파이썬 강좌 #1]

강좌/파이썬





파이썬 강좌 대망의 첫번째 시간이다. 오늘은 간단히 Hello World만 출력해 보겠다. 


파이썬 설치에 관해서는 따로 사진으로 설명하지 않겠지만 다운로드 링크를 남겨 두겠다. 난 친절하니깐 시간 나면 추가하겠다...!

홈페이지 다운로드 : www.python.org

최신버전 다운로드 - 윈도우 : www.python.org/ftp/python/3.6.0/python-3.6.0.exe

최신버전 다운로드 - 맥OS : www.python.org/downloads/release/python-360

파이썬을 다운로드 받을 때 크게 두 가지 버전을 선택 할 수 있는데, 여기서 고민하는 분들 많이 계신다

초심자라면 무조건 3.X 버전을 다운로드 하길 권한다

맨 처음 설치할 때 하단에 Add Python 3.X to PATH 체크 후 Install Now 누르면 알아서 설치 된다. 쉬워서 참 좋다.


설치가 끝났으면 알아서 'IDLE'이란 것을 켜 보자.

잘 실행했다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올 것이다.


그럼 아래의 명령어를 쳐 보자.


print("Hello, World!")


혹시 아래의 화면처럼 Hello, World!가 파란색으로 출력되는가?


우리는 방금 프로그래밍을 했다.

컴퓨터가 알아들을 수 있게 코드를 짠 것이다.

print라는 함수로 쌍 따옴표 안의 문자를 출력 한 것이다.

오늘은 이 정도로 살짝 간만 보고, 다음 시간엔 IDE[각주:1]를 설치하면서 코딩할 채비를 단단히 해보겠다.

  1. 통합 개발환경의 약자로, 코딩, 디버그, 컴파일, 배포 등 프로그램 개발에 관련된 모든 작업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본문으로]

[Trick #2] 코드를 이쁘게 넣어보자, 티스토리 코드 하이라이트 설치/적용법 - SyntaxHighlighter

IT_Tips&Tricks





티스토리에 프로그램 소스를 작성하면 일반적인 텍스트 방식으로 표현되기에 가독성이 떨어진다.

소스 코드를 좀 더 읽기 쉽게 표현해주는 SyntaxHighlighter를 티스토리 블로그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CDN으로 사용해도 되지만 페이지 로딩 속도를 고려해 직접 파일을 올리도록 하겠다.


1.다운로드 하기

http://alexgorbatchev.com/SyntaxHighlighter/download


다운로드는 간단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 Syntax Highlighter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위 링크를 클릭하면 큼지막 하게 Click Here to Download. 라고 친절하게 쓰여있다.


2.파일 업로드

다운받은 압축 폴더를 풀면 아래와 같은 파일 구성이 보일 것이다.


이중에 우리가 업로드 할 폴더는 scripts와 styles이다.

용량이 부족하다면 필요한 언어만 업로드 하고,

아니라면 하위 파일들 모두 업로드 시키자. 


3.HTML 수정하기

여러분이 제일 귀찮아하는 도 귀찮은 HTML 손보기는 의외로 간단하다

 Tistory 관리 - HTML/CSS 편집에 다시 들어가 CTRL + F 로 </head>를 찾는다.

찾고나서 </head> 바로 아래 다음 태그를 삽입해준다.


나중에 textarea태그를 이용해서 편하게 코드를 삽입하려면 아래 코드도 body태그에 덮어 씌워주자


이렇게 html수정은 모두 끝이났다. 증말좋슴당?


4.코드에 적용시키기

Syntax Highlighter적용 시키기 위해선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다. <pre> 태그 이용법, <textarea> 태그 이용법 하지만 <pre>태그를 이용하게 되면 잔고생이 많다. 그러니 <textarea>태그를 이용하자.


<textarea name="code" class="brush:원하는 언어">
html 에디터 모드에서 이 사이에 코드를 작성하면 된다.
</textarea>

사용할 수 있는 언어 목록은 홈페이지를 참고하자.


적용 전 코드 :

@requires_authorization

def somefunc(param1=", param2=0):

r"'A docstring'"

if param1 > param2: # interesting

print 'Gre\'ater'

return (param2) or None


적용 후 코드:

이렇게 간단하게 멋진 코드 하이라이팅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도메인 구입 - 사진으로 쉽게

강좌/워드프레스





오늘은 홈페이지 구축의 첫 번째 도약이라 할 수 있는 '도메인'에 대해 알아보고, 구매 과정을 살펴보겠다.


내가 직접 설명하려고 했지만 너무 잘 정리되어 있는 곳을 발견해 링크를 남기겠다.

오픈튜토리얼스 - 생활코딩 (도메인이란?)

동영상을 볼 수 없는 환경이라면... 어쩔 수 없다.


도메인은 한마디로

나의 홈페이지에 사람이 기억하기 쉬운 이름을 붙여 주는 것


도메인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이 잡히고, 원하는 도메인 명까지 정했다면 아래의 지시를 따라 도메인을 직접 구입해 보자.


Step #1 원하는 도메인 명 입력 후 신청하기 버튼 누르기


필자는 '가비아'라는 곳에서 구입했다. 여러분은 유명한 곳이면 아무 대나 상관 없다. 구매 절차는 대부분 비슷하니까 걱정할 필요도 없다.



 Step #2 기본 정보 입력


Step #3 부가 정보 입력

저 안전 잠금 서비스 신청은 안 하는 걸 추천 한다. 필자는 확인 차 체크 했는데 실제론 나중에 굉장히 번거로워진다.


Step #4 비용결제

Step #5 신청 성공

대략 이런 화면이 나오면 성공


Step # 5-1 신청이 잘 되었는지 확인해보자.

가비아 기준 내 도메인 정보를 확인 하려면 My가비아-서비스 관리 탭-서비스 정보에 들어가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여기까지 잘 따라왔다면 좋은 스타트를 끊은 셈이다.

이곳에서 가장 처음 건들어 볼 것은 관리툴 탭에 있는 '네임서버'다.

네임서버(dns)에 대한 이해와 네임서버 변경 방법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에서 알아보겠다.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제작 준비

강좌/워드프레스




어느날 내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위해 따로 웹사이트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읽고 있는 당신도 나와 비슷한 이유로, 혹은 다른 이유라도 궁극적인 목표는 '홈페이지'제작 일 것이다.


나는 html과 css를 좋아하지 않는다. html, css의 특유의 느슨함이 싫어서 때문. 또 웹 표준 이란 용어가 등장하고 더 싫어졌다. 

난 오히려 자바 같은 언어를 좋아한다. 개인 취향이니 존중해주자 


하지만 아예 시도조차 안 해본 것은 아니다. 트위터에서 만든 부트스트랩도 써 봤다. 하지만 정보의 부족으로 처참히 실패.

그래서 웹 개발은 아예 잊고 살아가던 중. 어떤 필요에 의해 더욱이 내 개인의 웹사이트가 필요해 졌고, 그것은 내가 예전에 관심 있어 했던 '워드프레스'로 넘어 갔다. 뭐 서울시 홈페이지가 워드프레스로 만들어 졌고, 국 내외 주요 신문사들도 워드프레스로 만들어졌다는 것은 내게 그리 중요한 포인트가 아니었다.

그냥 빠른 개발. 쉬운 개발이 필요했다.

워드프레스에 대한 서치의 시간을 잠깐 갖고, 내 의지는 더욱 확고해 졌다.

만약 당신이 나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면 환영한다. 워드프레스는 완전히 웹 개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홍보대사 아니다

플러그인 시스템은 빠른 개발을, GUI로 구성된 어드민 페이지는 쉬운 개발을 도와줄 것이다. 진짜 아님


그럼, 나와 함께 워드프레스의 세계에 빠져볼텐가?





끝난거 아니다.


그럼 준비를 해보자.


우선 워드프레스 서버를 구동할 수 있게 웹 호스팅이나 서버 호스팅을 받아야 한다.

일반 서버 호스팅은 비싸니 가상 서버 호스팅을 이용하자.

대부분을 웹 호스팅을 선호 하는데, 필자는 가상 서버를 이용해 강좌를 진행하겠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없어선 안되는 도메인 주소. 이건 부연 설명이 필요 없을 것.


필자가 강좌에 사용할 시스템을 간략히 적어보겠다.

1. 카페24 가상서버 일반형 [ 설치비 25,000원 + 월 사용료 5,500원 ]

2. 가비아 xyz도메인 [ 1년 사용시 부가세 포함 880원 ]

대략 3~4만원으로 시작할 수 있다.


이젠 진짜 워드프레스의 세계에 빠질 차례다.



다음 포스팅


도메인 구입 - 사진으로 쉽게 [워드프레스 개인홈페이지 구축 - #1]


네임서버 이전 1/2 (dnszi 사용) [워드프레스 개인홈페이지 구축 - #2]


네임서버 이전 2/2 (dnszi 사용) [워드프레스 개인홈페이지 구축 - #2]



1월 23일자 티스토리 스킨 삽질 결과

개발일지/잡담

음... 이렇게 까지 본격화 될 줄은 몰랐는데 점점 스킨다워지고 있다.

정식적으로 배포 해 볼까 고민 중이다.

편집 중에 알게 된 건데, 블로그 최 하단에 표시되는 Designed by Yongzz.com 지우지 말란다.

근데 도저히 보기 힘들어서 Designed by Yongzz로 바꿨다. (개발자니깐!)


일단 변경된 사항은

1 .글 상단에 표시되는 카테고리, 작성일, 읽기모드, 댓글로 버튼 옆의 아이콘들이 모바일에서만 표시되던 것 다른 아이콘으로 수정했다.

2. '읽기모드'는 원래 '뷰어'였다.

3. 분류 전체보기 시 카테고리, 작성일 옆의 아이콘 모두 삭제 했다.


별것 없었지만 힘들었다.


아, 그리고 내 스킨 테스트용 블로그를 개설했다.

주소는 http://tddskintest.tistory.com

어쩌면 여기서 더 빨리 변경 사항을 만나볼지도!


p.s. 크롬 개발자도구로 테스트 해봤는데 오류가 너무 많다. 급하게 만든거라 수정이 필요할듯